일요일저녁에 문자가 띵동하고...왔네요~
"허윤지님은 2009년 12월 8일 OOO소아과의원에
신종플루예방접정이 예약되었습니다"....라고...
큰아이는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깐 12월 22일이고...
신종플루 요즘 잠잠해서 맞출까말까 신랑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독감예방접종하는거라 생각하고 맞추기로 결정...
1시간정도 일찍 퇴근해 병원가서 진찰하고 접종했답니다.
주사맞고 공주밴드 붙이고...ㅋㅋ
기특하게 주사 맞으며서 울지 않았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아빠가 주사 맞았냐고 전화를 했더니.
울먹이면서 팔이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더라고요...ㅋ(귀여운 녀석)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저녁도 대충 먹었는데...
잠깐 누워 있더니 그새 잠들더라고요...
밤새 편히 자는거 보고 한시름 놓았답니다.
주사 맞아서 아침에 업고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선생님 보자마자 팔 아프다고 엄살을 또...ㅋㅋ
오늘...낼 선생님께 잘 지켜봐달라고 부탁드리고 출근했네요...
후유증없이 잘...지나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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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러브
참 예방접종을 해도걱정 안해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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