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큐이디 부모존경♡자녀존중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강의, 8번째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2009년 6월의 첫 강의부터 12월까지 8번째 마지막 부모교육이었습니다.
그동안 강의를 들으며 다른 사람들과도 공감하며 아이에게 더 관심과 따뜻한 눈길을 가질 수 있었고 또 좋은 부모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이 마지막 강의에도 주관하시면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내용을 총정리를 해주셨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부모교육을 받은 부모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할지 자유토론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한번 중요한 원리를 하나씩 짚어주셨습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상호 존중적인 부모가 되고, 자녀를 존중해주는 것이 가장 제 1원칙이며 아이와 공감을 진정으로 느껴 아이의 행동자체보다는 숨은 의도를 인식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여기에 질적인 시간을 갖으며,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와 태도는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 모델링의 중요성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아이가 해결하도록 부모는 도와주고 아이에게 협조를 구하는 것이라는 점...오래 남도록 마음에 새깁니다.
이번 강의에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도 성인으로서의 발달과업이 있고 이것이 ‘부모됨’을 배우면서 성장, 발달해나가는 것이라 합니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다정함과 일관된 단호함이 필요하며 스스로 욕구를 조절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좌절을 경험하게 해주며 부부관계 또한 자녀발달 및 적응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행복한 부부관계에서의 신뢰, 존중, 배려...인본주의에서 존중, 공감, 진실...
이런 아름다운 단어를 생활에 실천해가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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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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