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작은 둥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늙는다는 의미를 어디서 알았는지.. [아무래도 책을 통해 알았겠지요..]
계속 엄마, 아빠 늙으면..
너무 슬플것 같아~~~ 하면서
자주 제 팔을 베고 누워서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네요..
정말 아이들이 점점 자라고,,
남편과 저는 늙어가고,,
아이가 한 말이지만..
그말 들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니.. 왠지 조금 서글퍼지네요.
아기에서..유아로.. 청소년으로.. 청년으로..
중년여성으로.. 할머니로..
이제 중년여성이 되어가나 봅니다.
작은 둥이의 말을 들으며... 멋진 중년여성으로
쌍둥이 공주님의 엄마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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