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부모가 자식이 잘 되도록 ‘밀어준다’ 라고 하죠.
그 밀어준다는 의미가 잘못 해석 될 때가 있는데요.
밀어주다고 하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오냐오냐해가며
뒷바라지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부모들이 그렇다구 욕을 자주 먹는데..
저도 젊은 엄마이긴 하지만..
자식을 밀어준다라…
얼마 전에 교육 UCC인 바큰영상에서 봤던 게 떠오르는데요.
거기서도 바른교육을 ‘밀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더군요.
일반인들이 참여한 영상인 듯 했는데
내가 해석한 ‘밀어주기’와 같은 의미의 ‘밀어주기’인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공감 많이 했거든요.
자식을 안아주는 것과 밀어주는 것이 잘 균형을 이루고
원활하게 완급조절을 하는 것이 아이의 인생을 위한 부모의 책임이 아닐까 하네요.
저도 부모가 자식을 밀어준다라는 의미를 간과하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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