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은 엄마가 못되는것 같아요..
가끔은 제 성질되로 막 했다가 나중에 후회 할때가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울 아들이 착하고 이쁘게 자라줄때마다...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곧있으면 둘째가 태어나네요..
울아들한테 동생 생기면 어떻게 해줄거야..하면..
까궁 해줄거라면서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제몸이 힘들고 짜증날때마다 아이한테 짜증을 내는건 아닌지 그런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도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데...잘 안돼네요~~
그래도 엄마라고 엄마엄마..하면서 따르는 모습을 볼때마다 그래도 내가 울아들한테
엄마로써 아주 못하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더욱 잘해주도록 노력하는 좋은 엄마가 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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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매일매일이 후회와 반성과 새로운 다짐으로 반복되는 것 같아요.
저도 제 성질에 못이겨 아이들한테 심하게 할때가 무지 많거든요.
"인간이 덜 된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아가들아!ㅜ.ㅜ"
답글
시은맘
그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엄마도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는것같아요..^__^ 그러니 넘 자책마세요..
아이들한테 함부로 하면서도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겨울님은 그래도 뒤돌아 후회하신다니 좋은 엄마 맞으세요..^__^
태교 잘하시고 틈틈히 많이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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