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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납치 유괴 성폭행 대처법

글쓴이 모모짱

등록일 2009-09-30 21:04

조회수 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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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납치 유괴 성폭행 대처법

 

‘부모는 자식을 잃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그 슬픔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아마 피눈물을 삼키며 다시는 안을 수도, 그 환한 웃음을 볼 수 없음에 부모는 흐느끼는 울음에 기대어 사진 속 자녀를 그리고 또 그리워한다는 뜻일 것이다.

 

혜진이 예슬이 사건부터 엘리베이터 여아 폭행사건, 최근 일어난 나영이 사건.
인정하기 싫지만 세상은 날이 갈수록 무서워지고 또 무자비해져간다.

물론, 아직은 따뜻한 부분이 많이 남아있지만 동시에 곳곳에는 무시무시한 짐승들이 자신의 욕정과 욕망을 위해 시커먼 이빨을 들어내며 천사같은 아이들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내 자녀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타깝게도 한해 평균 4000명의 아이들이 미아가 되고 있으며 아동을 상대로 하는 강력범죄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안

 

이런 상황속에서, 이제 더 이상 세상의 밝은 빛만 믿고 한없이 마음만 놓을 수 없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켜주기 위해 올바른 교육을 제시하고자 노력하는 맘스쿨에서는 자녀에게 반드시 숙지시켜야할 ‘아동 납치 유괴 성폭행 대처법’을 공개하고자 한다.

 

◈ 왜 지켜야 하는가

우선, 우리 아이를 지키기 전에 왜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가를 살펴보자.

물론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는 모두들 공감하겠지만 ‘별 일 없을거야’라는 생각과 ‘흉악한 일은 남의 일이야’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자.

아쉽게도 아동 강력범죄는 마을사람, 친척 , 부모의 친척 등 주변인에게서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으며 대부분의 아동 강력범들은 ‘작정하고’ 아이들을 노리기 때문에 이러한 조건을 계산해보면 한 아이가 3살부터 10살까지 최소 2번 이상은 범죄의 희생이 될지도 모른다는 확률이 나온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24시간 따라다니며 보호할 수 없기에 ‘아동 납치 유괴 성폭행 대처법

’이 필요한 것이고 ‘아동 호신술’이라고 볼 수 없지만 최소한의 대처법이 필요한 것이다.

 

                                              

 

◈ 미아 방지 수칙
우선 미아방지 수칙을 살펴보자.

부모의 부주의로 자녀가 미아가 되면, 동시에 2차 범죄의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 아이를 못 찾게 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1) 낯선 사람이 길을 물어보거나 안내를 요구하면 길을 가르쳐주기만 하고 절대 동행하지 않는다.
2) 밖으로 외출할때 항상 부모에게 ‘어디를 가는지’ 행선지를 반드시 밝힌다.
3) 혼자서 길을 갈 때 누군가 따라오는 것을 느끼면 일단 밝은 곳에 멈추어 선 다음 상황을 살핀다.
4) 누군가 뒤에서 입을 막고 끌고 가려고 하면 ‘으악’보다는 낮선 사람의 새끼손가락을 떼어내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친다.
5) 엄마 친구라던가 아빠가 심부름 보낸 사람이라고 해도 확인되지 않으면 절대 따라가지않는다.

-유괴범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법

6) ‘집의 강아지가 아파서 너희들이 보살펴줄래?’등 도움을 요청하면 절대 들어주지 않는다.

-혜진 예술이 사건 당시 범인이 사용한 수법.

7) 익숙한 길로 다니고 좁은 골목길과 어두운 길은 피한다.
8) 강제로 끌고가려고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 무리하게 맞서거나 대처하지 말고 바닥에 납작 업드린다.
9) 강제로 끌고가려는 경우 주변에 아무도 없다해도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며 반항한다.
10) 평소에 ‘아동 지킴이 집’ 위치를 알아두어 급할때 보호를 요청할 수 있는 요령을 익힌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이같은 방법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 어린이 성폭력 예방법

갈수록 인면수심의 유아 성폭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성폭력은 여자아이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1) 예뻐하는 것과 성추행 및 성폭력은 엄연히 다르다.

-특히 몸을 만지거나 신체를 접촉시키는 것은 적극 알리도록 해야 합니다.

2) 낯선 사람이나 잘 아는 사람이라도 몸을 만지려 하면 “싫어요”라고 크게 소리치며주변에 알린다.

3) 누가 몸을 만지거나 부끄러운 행동을 시키면 부모님이나 경찰에 알린다.

4) 가해자가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이다.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말아라." 또는 "말하면 죽여 버리겠다."라고 협박하면 "싫어요! 라고 말하게 한다.

5) 아이에게 "너에게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끝까지 보호해 줄 테니 부끄러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곧장 얘기해라."하고 말한다.

 

 

◈ 어린이 성폭행 후 부모의 대처
1. 어린이가 성폭행을 당했을 때 부모나 보호자가 할 일
1) 어린이가 피해사실을 말할 수 있도록 한다.
2) 아이를 안심시킨다.
3) 아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4) 경찰에 신고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5) 전문상담기관에 알린다.
6) 아이 앞에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7) 아이 앞에서 가해자에 대한 심한 말을 삼가한다.
8) 소아 정신과 의사를 만난다.

2. 피해어린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1) 악몽을 꾸거나 밤에 잘 때에도 불을 켜놓으려고하고 잠자는 것을 무서워한다.
2)오줌을 싸거나 손가락을 빠는 등 이전보다 어린애 같은 행동을 한다.
3) 밥맛을 잃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먹기도 한다.
4) 화를 잘 내고 불안해 하며 신경이 예민해진다.
5) 평소보다 더 많은 안전과 보호를 요구하며 부모에게 매달린다.
6) 낮에도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문을 꼭꼭 닫아 놓는다.
7) 집중력과 학교성적이 떨어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으려고 한다.
8) 자주 배가 아프다거나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
9) 특정인물, 장소, 물건을 두려워 한다.

 

◈ 어른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상황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을 기울이면 아동 강력범죄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1)자녀의 학교 및 학원 스케줄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2)
긴 시간동안 타인에게 아이를 맡기지 않는다.
3)
아이가 잘 가는 놀이터나 친구네 전화번호를 숙지한다.
4)
무슨 일이든 엄마한테 편하게 말할 수 있게 한다.
5)
자녀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지문 등을 미리 찍어두어 보관하자.
6)
아이를 잠깐이라도 잊어버렸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절대 아이의 잘못이라고 말하지않는다.
7)
아이의 옷이나 모자 등에 이름표 등을 잘 볼 수 없는 곳에 달아준다.

-유괴범들은 옷에 붙어있는 이름표 등을 보고 아이의 이름을 부름으로서 경계심을 없애기 때문

8) 낯선 사람이 자녀를 데려가려 한다면 반드시 소리를 지르라고 이야기 해주어라.
9)
‘엄마 심부름이야’ 등의 거짓말에 속지 않도록 평소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직접 와서 이야기 할 것이라고 당부한다.
10)
만약 운이 좋아 낯선 사람의 마수에서 벗어나 도망쳤다고 해도 그냥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그 즉시 신고하도록 한다.

-아이를 한번 놓친다고 해도 유괴범들은 그 아이의 집을 확인하고 재범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 그 밖의 대처법

아이는 어른에 비해 분명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열세이기 때문에 긴박한 상황이 닥치면 쉽게 당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호신술도 중요하지만 어설픈 호신술은 도리어 유괴범을 흥분시키는 결과밖에는 가져다 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일단, 위에서 설명한 다양한 대처법을통해 아이가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훈련을 시키는 것은 물론 유괴범의 시야를 순간적으로 가리거나 입이 막혔을 경우 새끼손가락을 있는 힘껏 비틀어 낸 후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지르는 훈련을 시킨다.

그래도 안심이 안된다면유아용 호신도구도 적극 권하고 싶다.

호신용 경보기와 호루라기, 미아방지기, 호신용 경보기가 달린 가방과 핸드폰은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구성애 선생님의 성폭행을 당했을 때 대처 방법[무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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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맘스쿨 (www.mom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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