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책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서지도사도 땄답니다. 그러나 저의 갈망이 커지다보니 아이에게 욕심을 낸 것 같아 조금 미안해졌답니다.
아이는 생각하게 하고 천천히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내가 조금 천천히 기다려줄때 아이는 스스로 성큼 다가와 있다는 것을 또 깨닫게 됩니다.
엄마는 항상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신경쓰지 말구요. 제가 항상 다른 사람 신경을 많이 쓰는 스타일이라 많이 혼내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밥상머리교육도 예절교육이다 뭐다하며 욕심을 내는 것 같구요. 소통하려다 호통치는 격이 될때가 있어 아이의 동심으로 내가 돌아가는 것 그것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받아줄 하교길을 기대해야죠......
사랑해 가 젤 좋은 말일듯...... 크게 팔벌려안아줘야겠습니다.
며칠전 아이의 식생활이란 책을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일찍 이런 책을 읽지 않았던, 아이의 양육에 소홀했던 자신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했지요.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고 돌이켜 생각하기 시작한 지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잖아요.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저 자신을 채찍질 해 봅니다.
항상 생각 합니다.
내가 엄마로서 아이들을 밀어주고 있는가? 이끌어 주고 있는가?
밀으면서 빨리빨리 하지는 않은지....
이끌어 주면서 본이 되지 못하는지....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바쁜 아침에도 빨리빨리 라는 말되신 부지런히 먹자, 부지런히 학교 가라. 라는 말을 합니다.
또 나는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잘하라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솔직하게 말합니다.
엄마는 이렇게 행동을 못해 후회도하고 해서 지금은 열심히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아이들은 네 알겟어요 엄마에게 믿음을 주는 열심있는 사람이 될께요 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인지라 울컥 화를 낼 때의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부지런히 먹자, 부지런히 학교 가라...참 멋진 말이네요.
영미님에게 한수 배웠네요. ㅋ
언제나 반성하고, 반성하는게 삶인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생각하시는 영미님과 함께 저도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
함께 생각하고, 반성하며 살아요.
화이팅하시구요.!!!!
많이많이 웃으시구요.
밥상머리 교육 주요한건 익히 지난 TV방송을 통해 느꼈어요.
맞벌이가 생활화 하는 현실에서 밥상머리에 가족 모두 앉아 식사하는게 쉽지 않아요.
아이만 밥상앞에 앉히고, 엄마들은 설겆이나 청소등으로분주하죠
밥먹을때만이라도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식사하고, 담소하는 자리를마련해 바야 되겠어요.
그리고, 식사할때의 예절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용.
앞으로 신경쓰고, 열심히 함께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절망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로 이렇게 몇 달을 힘들게 보낸적이 제 인생중 처음인것 같습니다.
가정을 이끄는 아내로서의 내조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에 대한 자신감 결여.....어느 순간 갑자기 막막한것이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대화의 창구를 다방면으로 열어놓으면서 여기도 다시 오고 조금씩 털어낼것은 털고 나와 가족에 대한 날섯던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고맙네요. 좋은말씀.
행복하지 않았다는 말이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밖에서 들어 오는 행복도 있지만
내부에서 일어나는 행복도 있는 것인데....
수진님께서 너무 지치신듯하네요.
하지만 여기저기 털어 놓으시려는 생각에는 대찬성입니다.
한때 나만이 이런 삶을 산다고 힘겨워하고, 패배감을 갖았었지만
시간이 가면서 누구나 다 어떤 형태로든 십자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같아요.
그러니 수진님께서도 그렇게
자신이 가진 상처만이 아니라 타인의 상처를 통해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좀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많이많이 표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들어 드릴게요.ㅋ
이제 살아온 날들 중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하루에 세번 제 이름 불러 보세요. ㅋㅋㅋ
(허경영의 콜미 아셔야 웃으실텐데...)
그러게요. 저도 영혼만 살짝 살찌우고 싶은데
영혼은 말라가고, 육체는 살찌고ㅜ ㅜ....
아이가 어리지만 늘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마 아이도 책을 펴고, 읽는 아름다운 모습이 습관이
될거예요.
가을에 좋은 책 많이많이 읽으세요.
가끔 좋은 글 읽으신거 나누시기도 하시구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햇살맘님 화이팅!!!!
안수경
아이는 생각하게 하고 천천히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내가 조금 천천히 기다려줄때 아이는 스스로 성큼 다가와 있다는 것을 또 깨닫게 됩니다.
엄마는 항상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신경쓰지 말구요. 제가 항상 다른 사람 신경을 많이 쓰는 스타일이라 많이 혼내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밥상머리교육도 예절교육이다 뭐다하며 욕심을 내는 것 같구요. 소통하려다 호통치는 격이 될때가 있어 아이의 동심으로 내가 돌아가는 것 그것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받아줄 하교길을 기대해야죠......
사랑해 가 젤 좋은 말일듯...... 크게 팔벌려안아줘야겠습니다.
답글
smileagain
그리고 좀 더 일찍 이런 책을 읽지 않았던, 아이의 양육에 소홀했던 자신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했지요.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고 돌이켜 생각하기 시작한 지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잖아요.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저 자신을 채찍질 해 봅니다.
답글
허길희
답글
이영미
내가 엄마로서 아이들을 밀어주고 있는가? 이끌어 주고 있는가?
밀으면서 빨리빨리 하지는 않은지....
이끌어 주면서 본이 되지 못하는지....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바쁜 아침에도 빨리빨리 라는 말되신 부지런히 먹자, 부지런히 학교 가라. 라는 말을 합니다.
또 나는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잘하라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솔직하게 말합니다.
엄마는 이렇게 행동을 못해 후회도하고 해서 지금은 열심히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아이들은 네 알겟어요 엄마에게 믿음을 주는 열심있는 사람이 될께요 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인지라 울컥 화를 낼 때의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답글
윤선희
영미님에게 한수 배웠네요. ㅋ
언제나 반성하고, 반성하는게 삶인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생각하시는 영미님과 함께 저도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
함께 생각하고, 반성하며 살아요.
화이팅하시구요.!!!!
많이많이 웃으시구요.
꽁꼬로
채연맘(비단향꽃무)
맞벌이가 생활화 하는 현실에서 밥상머리에 가족 모두 앉아 식사하는게 쉽지 않아요.
아이만 밥상앞에 앉히고, 엄마들은 설겆이나 청소등으로분주하죠
밥먹을때만이라도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식사하고, 담소하는 자리를마련해 바야 되겠어요.
그리고, 식사할때의 예절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용.
앞으로 신경쓰고, 열심히 함께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답글
윤선희
근데 채연맘님의 닉네임이 비단향꽃무?? 드라마 제목이었던 듯...
어째든 우리들의 작은 변화와 노력이
세상을 바꾸리라 믿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노력해 봐요.
가정의 평화가 행복한 아이들을 만드는 것같아요.
비단향꽃무
네에.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용.
김수진
가정을 이끄는 아내로서의 내조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에 대한 자신감 결여.....어느 순간 갑자기 막막한것이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대화의 창구를 다방면으로 열어놓으면서 여기도 다시 오고 조금씩 털어낼것은 털고 나와 가족에 대한 날섯던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고맙네요. 좋은말씀.
답글
윤선희
밖에서 들어 오는 행복도 있지만
내부에서 일어나는 행복도 있는 것인데....
수진님께서 너무 지치신듯하네요.
하지만 여기저기 털어 놓으시려는 생각에는 대찬성입니다.
한때 나만이 이런 삶을 산다고 힘겨워하고, 패배감을 갖았었지만
시간이 가면서 누구나 다 어떤 형태로든 십자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같아요.
그러니 수진님께서도 그렇게
자신이 가진 상처만이 아니라 타인의 상처를 통해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좀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많이많이 표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들어 드릴게요.ㅋ
이제 살아온 날들 중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하루에 세번 제 이름 불러 보세요. ㅋㅋㅋ
(허경영의 콜미 아셔야 웃으실텐데...)
햇살맘
아이가 아직은 어리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저도 준비해보려고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저의 영혼도 좀 살 찌우게요^^
답글
윤선희
영혼은 말라가고, 육체는 살찌고ㅜ ㅜ....
아이가 어리지만 늘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마 아이도 책을 펴고, 읽는 아름다운 모습이 습관이
될거예요.
가을에 좋은 책 많이많이 읽으세요.
가끔 좋은 글 읽으신거 나누시기도 하시구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햇살맘님 화이팅!!!!
chindock
답글
윤선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제겐 행복이랍니다.
작은 일상이지만 나누면서, 가꾸면서 살자구요.
아들맘
윤선희님 쓰신 논술책도 함 읽어봐야겠어요..^^
좋은글 기대합니다.
답글
윤선희
지금 다른 책도 집필 중이니 조만간 다른 지면에서도 뵈요.
제게 좋은 기도 팍팍 주시구요.
물론 제 기도 팍팍 받아 가세요.
보꽁
앞으로 윤선희님 글 많이 참고 하며 우리 아이들 영혼을 살 찌워야 겠어요
늘 감사드려요
답글
윤선희
전 늘 무거워서 고민이거든요. 하하하 ^^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요즘은 밥을 해서 먹이는
너무나 기본적인 숙제도 힘들게 느껴지네요.
힘내시는 하루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