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아홉 톨- 웃으면 복이 와요. ^^
출판 일로 미팅을 할 때였다.
미팅이 끝나고 식사를 하러 가자는 제의에
내가 밥을 사고, 다른 지인이 차를 산다고 하자.
평소에 유머러스한 출판사 대표님께서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음, 전 그럼 잘 살게요" 라며 웃으셨다.
우리는 손뼉까지 치며 박장대소를 했고
그날 식사는 예상대로 진짜 맛있었다.
재미있는 말 한마디가 웃음은 물론이고
관계까지 돈독해지게 하는 것을 보면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명언이 되는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는
아이들의 세상을 알고 함께 즐기는 것
또 아이들이 하는 말에 관심을 기울이고 웃어 주는 것
또 어렵겠지만 인터넷을 뒤져서라도 유머 하나씩을 외워서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웃음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사회 생활에서도 웃음을 배우기 힘들다는 것이다.
웃지 않는 직장 상사와 친구, 이웃은 악몽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웃음은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다.
엄마의 웃음이 곧 모두를 전염 시킬 수 있는 것이다.
무뚝뚝한 남편을, 사춘기 아이들을 탓하지 말고
지금 당장 어떻게 웃음을 선사할지 개그맨들처럼
개그 모임이라도 만들어서 노력해 보자.
만약 원하신다면 제가 한수 ㅋㅋ (제 몸과 얼굴이 개그의 재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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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정말 복 받으 셨네요 개그모임 울집도 만들어 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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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항상 웃고 살아가려고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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