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열 한 톨- 내일은 없다.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 청소를 하지 못하고 떠났다 왔더니
폭탄 맞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만큼 난장판이다.
해야 할 일이 많으니 자연 짜증이 난다.
그리하여 오늘도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한다.
이것저것 해야 할일과 정리해야 할 일들을
아이들 입에서 흔히 나오는 소리
"이따할게"
"그거 지금 안해도되는데"
"내일 하면되잖아."
그래 나도 그랬다.,
원고가 밀려서 바쁠 때 모든 일은 내일이었다.
그러다 또 어제 밀린 일이 오늘 일이 되어서
내게 짜증이 되고 있다,.
그래 또 반성을 한다.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은
일을 하면서 동시에 정리를 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뛰어난 것같다.
일을 처리하는 대도 습관이 중요한 것처럼 느껴진다.
습관은 만드는 것이다.
오늘과 내일만 잘 지키면 습관은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내일은 없다.
그런 생각으로 모든 것을 정리해 나간다면
내일 당장 큰 일이 주어져도 별무리가 없을 것이다.
내가 오늘 느낀 이 짜증이
어제 내가 소홀히 여겨 오늘로 미루었던 일들 때문이니
오늘 또 내가 미룬다면
내일도 역시 난 짜증이 날 것이다.
작은 일 하나하나 체크하고 완성시켜 나가는 것이
소중한 일임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 밤입니다.
현재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자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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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저도 계속 미루기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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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처음 습관이 참 중요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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