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열 두 톨- 실패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우리 딸들이 아침 상에서 나눈 대화이다.
"난 이학년이 되면 상을 많이 탈거야. 내 친구처럼..."
"야, 그게 니 맘대로 되는게 아니다.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
우린 그게 안되잖아. 그래도 한 4학년쯤 되면 니 힘으로 해서 탈 수 있는 것도 있겠다"
작은 아인 욕심이 많아
늘 남들한테 뒤지는 걸 싫어해 스스로 힘들어 한다.
그러나 큰 아이는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걸 힘들어 한다.
난
비극적인 영화도, 실패하는 장면도 보는게 싫다.
감정의 이입이 너무 빨라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패에 대해선 빨리 잊는다.
실패가 곧 나의 부족함을 보이는 듯 부끄러워서....
그러니 누굴 탓할 수도 없다.
하버드대학에는 실패에 관한 수업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실패가 끝이라고
혹은 실패는 불행이라는 생각에
실패를 두려워하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실패없이 탄생된 최고는 없다.
에디슨도, 하버드대를 중퇴했던 빌게이츠도
오프라 윈프리도.....
실패가 곧 도약을 위한 암시임을 외워야 한다.
실패로 좌절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일어서야 한다.
실패 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겸손한 성공도 계속되는 노력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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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답글
풀잎
노력을 많이 하겠죠.. 성공만 하는 사람이라면 넘 거만하지 않을까 하네요....
답글
비너스
이 나이가 되어서도 실패는 거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지만 실패를 통해 더큰 길로 나아가는 방향이 될수 있기에...
마냥 두려워하고 무서워만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담담히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이중요할것 같아요
답글
윤선희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농담이 아니라 이제 살과도 너무 친해져 살만한가봐요.크크
원이영이
저역시 실패나 실수가 두려워 안전한 길로만 다니려고 하는 성격이라..
살면서..아주 큰 실수나 실패는 없었던거 같아요.
대신 큰 수확도 없지만...
아이들에게 이런 제 성격이 독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
저를 닮아 실수나 실패를 유난히 어려워하는 큰아이에게 이 글을 읽어줘야 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윤선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꼬맹언니
누구나가 멀리하고픈 단어가 아닐까 싶네요.
저 또한 유난히도 실패를 두려워하고
못견뎌하는 성격이라..
스스로를 참 힘들게 하곤 하죠..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이기에..
실패또한.. 모든 과정에서 동반될 수 있는 것일텐데..
실패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오늘도.. 공감하는 글.. 감사해요.. ^^
답글
윤선희
함께 하면 행복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