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알 열여덟 톨- 밥은 천천히 먹어야 한다.
밥상 머리 교육을 쓰면서
행복한 마음이 참 많이 들었다.
누군가 내 글을 읽어 주고
또 어디선가에서 웃고 있고,
한번이라도 생활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된다는게 영광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난 진짜 중요한 것을 말하지 못했다는 걸
몸이 아프다는 것을 알고 깨달았다.
아마도
밥알 한 톨일 때 했었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밥은 천천히 행복한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밥이 내 몸에 퍼져 나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가 되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밥을 먹는 것에 감사해하고, 행복해 하고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천천히 씹어서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 나는 우걱우걱 밥을 먹었다.
그것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스스로 화를 풀지 못한 것을 밥을 먹으며
해소하기를 바랬으니
독기를 품으며 먹은 밥이 내게 약이 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 세상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이다.
건강한 생명
꼭꼭 씹어라, 그래야 건강해진다.







> 








보꽁
먹퉁이 랍니다
답글
풀잎
답글
수민맘
바쁘다는 핑게로... 빨리 빨리... 하는 제게 따끔한 충고 같아요..
답글
윤선희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다 보면 어린 시절 제가 다 듣던 소리를 녹음했다.
틀어 놓는 것같더라구요.
이러니 진짜 더 한번 느끼는거지만 가정 교육은 진짜 중요하지요.
전 그래서 아이 낳기 싫어했어요.
최소한 절 반쯤 담은 영혼을 가진 소유자를 이 세상에 살게 한다는게 자신없어서리...
그런데 이렇게 겁도 없이 둘을 낳아 키우니 무책임하다고 해야하나 쩝^^;;;
별책부록
꼬옥 건강 챙겨가며 일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거 아시죠?
밥상머리교육
매일 기다려 집니다.
답글
윤선희
행복한 일이지요.
그러나
오늘도 전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네요.
늙나봐요. 체력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