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스물 일곱 톨- 배운 대로 하지말자!
엄마인 나는 늘 부끄럽다.
아니 선생님의 역할일 때도 늘 부끄럽다.
과연 내가 맞게 보여주고 말하고 있는 것인지....
딸들에게
삶을 살아 가는 방법이라며 무게를 잡고 이야기 할 때도
"엄마도 이렇게 하지 못해서 너한테 말하는 거야" 를 잊지 않는다.
진짜도 그렇다.
나는 내가 살아온 방법들이 옳다고 말하기가 힘들었다.
실패도 많았고
후회도 너무 많아서
나의 딸들도, 제자들도 피해 가길 바랬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 배운대로 하지 말라는 말을 했다.
방법이 옳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남에게 배운 것은 결코 내것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어 놓은 자기 개발서는 결국 그 사람들의 것이지
내 것이 될 수 없다.
부단히 노력하고, 실패하며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발전인 것이다.
실패는 발전을 위한 진정한 묘약이 된다.
그러므로
문제에 부딪혀 스스로 지혜를 터득하게 해야 한다.
경험하게 하고
실패하게 해야 한다.
결코 배운 대로 모범생처럼 살게 하지 말자.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 법이다.
자신의 색깔을 갖자.
세상이 무지개빛으로 채워 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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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답글
보꽁
답글
쿨한여자
너무 힘이 드는것 같아요..
세상은 그렇지가 않으니 말이죠
답글
윤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