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스물 아홉 톨- 기본 중에 기본
오늘 낮에
아는 지인과 신나게 점심을 먹었다.
긴 수다를 끝내고 나오려고 할 때
막 문을 들어서는 사람과 마주치게 되었다.
마침 그 사람은 나와 아는 사람이었기에
난 반갑게 인사를 했다.
그러나 그는 슥 지나가면 "네"라고 짧은 대답을 했다.
아이들 말대로 그 뻘쭘함이라니...^^;;;
그래서 오늘은 기본 중에 기본인
인사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길 하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아니 인사를 잘 안하는 아이들은
어른들이 지적해 줘도 쑥쓰럽다는 이유로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
전화를 할 때의 인사도
거리에서 오랫만에 만났을 때도
그냥 웃고 마는 정도다.
마음을 모른는 것은 아니지만 예절에 있어서는 형식도 매우 중요한 일 중에 하나다.
마음으로 하는 인사는 없다.
잠깐 멈추어 서서 미소를 띄고 고래를 숙여 인사를 해야하며
전화를 받을 때는 "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인사가 습관이 되지 않는다면
본의 아니게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오해를 살수도 있는 일인 것이다.
그러니
기본중에 기본인 인사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거듭거듭 잔소리 해주고
또 부모가 모범을 보이도록 하자.
웃으며 인사를 하면 예뻐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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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지금은 인사를 잘 한답니다...
답글
보꽁
숫기 없는 우리 아이들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제가 무조건 큰 소리로
사람들 만나면 인사부터 합니다
아이들 따라서 하더라구요
답글
쿨한여자
우리집 첫째는 시키지 않아도 정말 온동네 사람한테 인사를 하는데..
반면 둘째는 인사를 시켜도 안하더라구요..
인사는 기본인줄 알지만..정말 가르친다는게 넘 힘이드는것 같아요
답글
윤선희
하지만 깨물어 주고 싶도록 귀여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