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서른 네톨- 담대하게 키워야 한다.
피아노 연주회가 있었다.
너무나도 여유가 있고, 신나하는 작은 아이와는 다르게
너무나 떨려서 눈물이 날 것같다는 큰 아이
늘 그렇다.
큰 아이는 나서는 걸 힘들어 했다.
자기를 표현하는 것에만 서투르고 힘겨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챙기는 것에도 늘 소극적인 모습이었다.
글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매우 대담한데
말로 하거나
사람들을 상대할 때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말한마디를 아꼈다.
아니 힘든 소리는 한마디로 하질 못한다.
누군가 그런 아일 걱정하는 내게
잘못산 물건을 바꾸어 오거나, 아님 그냥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오게 하는 것
또 음식점에서 음식 주문과 추가 주문 등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하게 하라는 이야길 해 준적이 있다.
하지만 그건 그 아이에게 고통처럼 느껴졌다.
사람의 성격은 유전의 영향도 있지만
각자 고유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기도 한 듯하다.
하지만 나는 아이들을 담대하게 키우고 싶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탱할 수 있도록
작은 일에도, 큰일에도 미소를 잃지 않은 여유를 가진
담대함을 키워 주고 싶다.
오늘 저녁을 먹으며 나는 말했다.
"딸아, 담대해 져야 한다. 널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날 위한 건 알겠는데. 세상까지??"
"너처럼 천재적인 아이가 담대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세계를 위해 할일을 못하는 거잖아"
"헉!!! 그건 엄마 생각이고~~""
담대함은 긍정이며
또한 진취적인 기상일 수 있다.
미술가에게는 그림으로, 음악가에게는 음악으로
담대함은 표현되어지는 아름다움이 될 수 있다.
담대함은 창의적인 그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담대함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함께 나누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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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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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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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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