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서른 다섯 톨- 모른다고 해라.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해야 한다.
어설프게 말하는 것은
배울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없다는 건 당근이다.
게다가 자신에 대해서도
성찰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떤 부분들을 갈고 다듬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정답이다.
오늘 나는 아이들에게 말했다.
아는 것은 자신이 아는대로 최선을 다해
모르는 것을 만났을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도록 하라고.
아이들이 모른다고 할 때는 꼭 함께 공부하는 기분으로 해결해 주신다면
모르기 때문에 머리 아파하지 않고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기뻐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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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용기인것 같아요..
답글
보꽁
근데 그 기분.....
답글
민혁민규맘
답글
쿨한여자
자기가 배우는 문제지를 가져와서 물어봐요..
사실 잘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고 한답니다..
그럼 울아들..엄마는 이거 모르지 하네요..
그래도 엄마는 모르는게 많지만..항상 배울려고 한다고 말한답니다..
답글
윤선희
그러면 아이가 더 신나서 공부를 할꺼예요.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크크
보꽁
저도 그 방법 한번 해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