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서른 여섯 톨- 뇌를 훈련시키자
오늘은 어느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좌담회에 다녀왔다.
맘스쿨 회원들과 함께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처음가서 했던건
사진 촬영이었다.
모두들 부담스럽다고 어색해하다고 했지만 그러면서도 즐거워했다.
난~~~
언제나 사진 촬영이 즐거울 뿐이고 ...크크
어린시절 난 진짜 숫기가 없었다.
제대로 발표도 하지 못했고
동생의 기억속에서 조차 나와 대화한 기억이 없다고 하니
어지간히 말수가 적었던 것같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글쎄 스스로도 연예인이 되었어야 했다고 아쉬워하는 수준이랄까
-오해는 하지 마세요. 미모는 아무 관계없이 한 말이니^^;;;-
그것은 중학생 때쯤 읽었던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책으로 인한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
마인드 컨트롤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순수하게 믿었고
매일 따라 했다.
난 매우 훌륭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나는 뭐든 잘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하면 꼭 이루어 진다. 등등
그런데 정말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내게서 그런 이미지를 찾아 냈다.
물론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는 매우 어색한 일도
즐겁게 하는 것을 보면
결과는 대만족이다.
뇌를 훈련시켜야 한다.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주어지는 잔소리보다
내부에서 스스로에게 하는 뇌 훈련이 자신의 것으로 각인이 되어
뇌가 착각(?)을 하며 원하는 대로 움직이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를 하듯이
매일 아이들과 아침문을 나서기전 거울을 보며 외쳐보도록 하면 어떨까 합니다.
"나는 매우 소중한 사람이다.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물론 내용은 각자가 미리 작성해서 붙여 놓는 것도 좋겠지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 꼭 알려 주시구요.







> 








풀잎
더 노력해야겠죠...^^
답글
보꽁
아이들 이라 어른들 모두 에게 적용 하면 좋을것 같아 저도 아이들도 한번 해 봐야 겠어요
답글
민혁민규맘
답글
윤선희
반가웠습니다요.
지기
저는 한발 더 나아가 거울이 아니라
늘 저를 보아왔던 이들에게 하려고요.
좀 더 강력하게 제말에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난 소중한 사람이다.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고로 날 소중히 대하라.
저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암시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답글
윤선희
하지만 아주 좋은 모습이랍니다요.
지기님은 최고로 소중하신 분이랍니다.
하지만 거울에게는 물어 보지 마세요.
깨질지도 몰라요. 크크크~~~
꼬맹언니
이건 뭔가요~~~~
백설공주에 나오는 왕비 버전인데요? ㅎㅎ
꼬맹언니
정말.. 익히 알고 있는 것이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머릿속으로 아는 것의 실천이 참 어려울 따름입니다. ^^
엄마만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네요..
제대로된 세뇌? ^^
우리아이.. 정말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겠죠?
답글
윤선희
그러니 의심은 절대 NO! NO!!
우리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누가??
머릿속 깊이까지 진심으로 믿어 보세요.
지성이면 감천이랍니다요.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