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밥상머리 교육 | 밥알 서른 여섯 톨- 뇌를 훈련시키자.

글쓴이 윤선희

등록일 2009-02-25 23:50

조회수 1,77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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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서른 여섯 톨- 뇌를 훈련시키자

 

오늘은 어느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좌담회에 다녀왔다.

맘스쿨 회원들과 함께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처음가서 했던건

사진 촬영이었다.

모두들 부담스럽다고 어색해하다고 했지만 그러면서도 즐거워했다.

난~~~

언제나 사진 촬영이 즐거울 뿐이고 ...크크

 

어린시절 난 진짜 숫기가 없었다.

제대로 발표도 하지 못했고

동생의 기억속에서 조차 나와 대화한 기억이 없다고 하니

어지간히 말수가 적었던 것같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글쎄 스스로도 연예인이 되었어야 했다고 아쉬워하는 수준이랄까

-오해는 하지 마세요. 미모는 아무 관계없이 한 말이니^^;;;-

 

그것은 중학생 때쯤 읽었던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책으로 인한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

마인드 컨트롤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순수하게 믿었고

매일 따라 했다.

 

난 매우 훌륭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나는 뭐든 잘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하면 꼭 이루어 진다. 등등

 

그런데 정말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내게서 그런 이미지를 찾아 냈다.

물론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는 매우 어색한 일도

즐겁게 하는 것을 보면

결과는 대만족이다.

 

뇌를 훈련시켜야 한다.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주어지는 잔소리보다

내부에서 스스로에게 하는 뇌 훈련이 자신의 것으로 각인이 되어

뇌가 착각(?)을 하며 원하는 대로 움직이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를 하듯이

매일 아이들과 아침문을 나서기전 거울을 보며 외쳐보도록 하면 어떨까 합니다.

"나는 매우 소중한 사람이다.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물론 내용은 각자가 미리 작성해서 붙여 놓는 것도 좋겠지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 꼭 알려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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