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마흔 한톨-니가 날 가르쳐줘!!
교육에 대해 자유로운 부모가 있을까?
어떻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교육 전문가라고 하는 나도 막상 아이가 한학년씩 올라가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또 많은 시도를 한다.
하지만 결과는 역시나 뭔가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직접 내가 생각하는 좋은 방법들을 강구해서
가르쳐 보기도 하지만
그것은 일하는 내게는 엄청난 에너지 소비며
아이와의 싸움이 되고
서로 스트레스로 마음의 상처가 심해질 뿐이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아이가 날 가르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하고
또 들으면서 나도 한수 배우고
아이도 가르쳐야 하기에 스스로 공부를 하고
쉽게 설명하기위해 고민도 해야 하니
일거 몇득이라 해야 할까 크크
오늘은
이런 제안을 해보고 싶다.
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주라고...
엄마가 읽고 싶던 책도
아이에게 읽고 이야길 해달라고 하고
신문도 아이에게 스크랩해서 요약해 달라고 하고....
물론 이것 역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줄일 수 있는 학원비와
아이들과의 좋아지는 관계를 생각한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진 아니한가??
참고로
이 방법은 사실
학생들에게도 해 봤는데 처음엔 힘들지만 효과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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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저도 함 꼭 해봐야겠어요....ㅋ
답글
보꽁
근데 전 어떻게 시작 해야 할지 몰라 아직 시작을 못 하고 있어요
답글
민혁민규맘
답글
윤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