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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 | 밥알 쉰 두톨- 소리내어 울자!!

글쓴이 윤선희

등록일 2009-03-22 00:00

조회수 2,34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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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쉰 두톨- 소리내어 울자!!

 

너무 지치고

일이 여러가지로 꼬일 때

정말 펑펑 울고 싶어진다.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나는 절망을하고 두려워 한다.

 

하지만 그런 힘든 시기도

지나고 나면 아름다웠던 것까지는 아니라도

내게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음을 알게된다.

 

요사이 여러가지 일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경제가 됐든

교육문제든, 인간사의 문제든

 

너무너무 힘들 땐

그냥 펑펑 소리내서 울라고 해 주고 싶다.

펑펑 소리내면서 울다보면

몸안의 스트레스가 눈물과 함께 빠져 나온다고 하니

의학적으로도

심리학적으로도 효과는 있는 일이 틀림없다.

 

그리고 나서 다시 지금 처해진 문제를 바라보자.

얽히고 얽힌 일이지만

다시 찬찬히 문제를 직시하고

문제로 다가가자.

힘들더라도 이 모든 것이 다 지나가리라는 것을 되새겨 보자.

어떤 어려움도

어떤 문제도

시간이 가면 어떤 식으로든 해결이 되고

방향이 전환되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 땐 진짜 펑펑 소리내서 울어보자.

지쳐서지쳐서 다시 울수 없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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