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쉰 여섯톨- 마음만으로 안된다.
우연히 방송을 보다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동행이라는 프로는 어렵게 사는 이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이렇게 어려운 이웃의 이야기를 본다는게
정말은 두렵다.
내가 그들을 위해 해 줄수 있는 일이 너무 없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은 내 마음이 갖는 우울의 무게 때문이다.
삶이 힘들다고 늘 투덜대지만
어려운 이웃의 모습을 보게되면
나의 삶은 완벽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다.
어른들의 말씀대로 위만 보지 말고
아래를 내려다 본다면 삶이 그렇지 힘들지만은 않으리라....
하지만 살다보면 자꾸 잊게 되는 것들을
이런 프로를 보면서 반성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만으로는 안된다.
실천을 해야한다.
작지만 단돈 만원 아니 오천원이라도
현실적인 무게를 나누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나는 이런 말을 자주한다.
100원이 있다면
그것을 잘 나누어서 써야 한다.
현재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이웃을 위해서
물론 어떻게 나눌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미래를 위해 지나치게 현재를 힘들게 해도 안되는 것이고
현재를 위해 미래를 잊어서도 안된다.
또 100원을 준 사회를 위해서도 일부를 나눠야 하는 것이다.
배운대로 크는 아이들이다.
보여주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이다.
힘들지만 마음으로만 외쳐댔던
나눔을 작게, 하지만 현실적인 실천으로 옮길 때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을 통해
마음의 행복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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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실천 해 볼께요
답글
조은이
답글
수다마녀
답글
윤선희
함께 노력해 봐요.
처음엔 좀 쑥쓰럽겠지만 계속하다 보면 생활이 된답니다.
주위의 야유는 받겠지만요. 크크
민소맘
답글
윤선희
아이스맨과 사는 전 남편을 녹이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닌뎅 ㅜ ㅜ
부러워요.
아이리스
엄마가 먼저, 나눔을 실천하고, 마음의 행복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윤선희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가 저도 늘 무거워 힘들지만
또 생각해 보면 저를 바르게 살도록, 제대로 살도록
힘을 주는 것도 아이들인거 같네요.
힘들지만 함께 노력해봐요.
이쁜가영맘
답글
윤선희
봉사도 열심히 북아트도 열심히 하시는 이쁜 가영맘님 화이팅입니다.!!!
차향
눈물이 많아서리~~~
아이를 키우면서 저 자신이 더 남의 어려움을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지나가다 남을 돕는 바구니만 봐도 아이편에
꼭 넣고와야 마음이 편하네요^^
아이를 통해 제가 더 배우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
윤선희
늘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을 전파해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스테파노맘
울 아들도 나누면서 사는 삶을 그저 생활처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윤선희
스테파노맘님의 마음처럼 저도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감사드려요.
지민사랑
꼭 저의 얘기인양...전 동행이란 프로를 본 적이 없는데.... 슬프고 아픈 거 나오면 싫어서요..
울 신랑이랑 저랑 둘다 울거든요..ㅠ 무튼 실천하며 삽니다.. 울 아이들도 본받는 부모 됩시다..
답글
윤선희
그래도 이제 용기내서 보려고요.
이유는 그래야 자꾸자꾸 나누려는 마음이 생길듯해서요. ^^;;
어째든 지민사랑님의 말씀처럼 아이들이 본받을 수 있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할게요.
함께 이루어 봐요. ㅋㅋ
hl0b94
1.주위를 둘러보기 2.이해&공감하기 3.실천하기
제 나눔에 대한 생각이예요 ^^*
저도 1,2단계를 반복적으로 왔다갔다만 하고 있어요
머지않아 훈훈한 실천담을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답글
윤선희
이렇게 마음들이 모여 모임하나 만들까요. 크크
진짜 진지하게 삶을 한 조각을 나눔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자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