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쉰 일곱톨- 산책은 ***이다.
***이라는 것은
각자가 정의를 내려 보라는 의미이다.
내가 내린 정의는
'산책은 추억 만들기이다'
내가사는 곳에는
낮은 산이 있어서
걷기에도 힘들지 않고, 산림욕도 할 수 있어
날이 좋으면 아이들과 가볍게 놀러 가곤 한다.
아주 가끔이지만.....
산책을 하면서
아이들과 혹은 남편과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면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아도
편안한 기분이 든다.
물론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이야기이다.
산 속에서 인간은 자연이 주는 여러가지로 인해
편안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문득 운전을 하다 바라본 길가에
개나리가 피어있는 것을 보니
힘들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이유로
계절이 지나감을 느껴보지도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산으로 소풍가서
보물찾기를 하고 선물로 껌을 받았던 기억이 났다.
달랑 껌한통이었던 선물과
대충 싸왔던 주먹밥, 그리고 새우깡이 전부였던 소풍이....
그런데 나는 지금 어떤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휴식을 해야 하는 시간을
좀더 여유있으면 나중에
좀더 시간이 있을 때라는
이런저런 핑계로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계절도
아이들도
적절한 시기에 즐겨야 하는 것을......
산책이 각자에게 어떤 정의로 내려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중요한건
산책도 생활의 일부처럼
실천하고 살자구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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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전 이렇게 정의 내리고 싶네요
남편과 가끔 저녁에 손잡고 산책을 하면 그게 행복이고 사랑 이더라구요
답글
풀잎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답글
조은이
산책하는 마음은 이미 여유로움이고, 산책이 주는 것도 결국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도 산책을 좋아한답니다. 왜냐면 마음이 그만큼 깊고 넓어지는 것 같아서요...
답글
쁘띠이니
계절도 아이들도 적절한 시기에 즐겨야 하는 것을..이란 말에 동감합니다.
답글
수다마녀
바람소리도 듣고,꽃향기도 맡으며 ...자연에 취해보는것도 좋아요
답글
윤선희
운전을 하는 제겐 시간을 따로 내서 이런 일을 하니
왠지 서글픈 생각이...
진짜 하늘 한번 못보고 보낸 날들도 많은 거 같네요.
낼은 맘껏 하늘을 보고, 저도 자연에 취해 볼랍니다.
루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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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산책을 하면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한답니다.
물론 남편의 손도 꼭 잡으시고요. 크크
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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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저도 소풍가고 싶어요.
봄이 가기전에 저도 소풍가랍니다.
소풍갈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세요.
봄볕이 피부엔 좋지 않다네요. ^^;;;
민소맘
답글
윤선희
저도 이런 놀이공원같은 집에 살고 싶어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소문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소풍가게....
성민맘
산책 ..이거두 저축처럼 쓰구 남은 시간에 하려면 정말 못할꺼예요.
틈틈히 시간내서 동네한바퀴든 공원 한바퀴든 습관을 만들면 내 시간의 일부가 되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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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멋진데요.
저도 습관처럼 산책을 즐겨 볼랍니다요.
살도 좀 빠질래나요.크크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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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여기저기 벽에 좀 써 놓을까봐요.
저도 실천이 강하지는 않은지 자꾸 살이 쪄서리...
꼭!!! 실천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