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육십 한톨- 감기약은 사랑...
물론 의학적인 실험 결과가 나왔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들었던 말 중에서 분명히 기억하는 건
감기는 애정결핍에서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잠시 생각해 보면
모든 병의 근원이 마음에서 온다는 이야기를 이해한다면
감기가 애정결핍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설에
믿음이 간다.
그래서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초기에는 스킨쉽을 통해 몸에 자극을 주고
이마도 짚어 주고, 수건으로 얼굴도 씻겨 주는 등
직접적인 애정 공세를 펼쳐야 한다.
다음은 다양한 음식으로 원기를 보충시켜 주고
또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고
아이가 푹 잘 수 있도록 옆에서 책을 읽어 주거나, 노래를 해 주는 것도
강추하고 싶다.
물론 이런 것을 민간요법이라고 내세우는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사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늘 해줘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아이가 좀 컸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이유로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기에 다시 점검을 하자는 것이다.
아마도 초기 감기 정도는 거뜬히 낫지 않을까 한다.
엄마표 사랑 감기약으로....
*배도 따뜻하게 쓰다듬어 주면 위약효과가 있다는 거 아시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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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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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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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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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물빛
늘 사랑으로 돌보며 아이와 많이 놀아주려 노력하지만, 아직 엄마로서 아이에게 부족한것이 더 많은것 같아요. 더많이 챙겨주고 예뻐해주고, 엄마의 사랑을 더더욱 듬뿍 주려 노력해야겠어요. 초기감기쯤은 엄마표 사랑 감기약으로 충분히 이겨낼수있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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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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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는 엄마의애정이 부족하여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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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3월 어린이집 입학한 아들이 아직까지 감기를 달고 살거든요.....
전엔 감기도 하루면 거뜬하고 잔병치레도 없었는데.....
막연히 어린이집 다녀서 감기가 심한가 생각됐었는데
엄마품을 첨으로 떠나 함께 하는 시간도 적어지구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앞으로 좀더 많이 사랑해주고 표현해주고 놀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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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저도 마음이 찡하네요.
아무래도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든가봐요.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사랑둥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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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요샌 온통 불안한 일들이 많아서 힘드네요.
그래도 많이 웃고, 힘내도록 저한테 암시를 하고 있답니다.
사랑둥이님도 마음의 병 걸리지 않게
화이팅입니다.
조은이
아이가 아플때 엄마와 아빠의 지극정성이 때론 그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고 평안하게 또는 아픈 중에 행복감을 느끼며 금방 아픈 것을 이겨내고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사랑만큼 큰 무언가는 글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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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저도 사랑보다 큰 가치와 감동은 없는듯해요.
그러니 우리 많이많이 사랑하고 살아요. ^^
남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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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화병이라니요. 그러다 진짜 큰일난답니다요.
울화병이라고 생각되시면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자신을 위해 선물하세요.
경제가 어렵다면 고속버스 터미널 같은 곳에라도 가셔서 싸지만 봄냄새나는 티라도 한장
아님 홍대나 신촌같은 곳에 가셔서 멋진 카페에서 차라도 한잔....
어째든 할 수 있는 최대한 자신을 위해 노력하세요.
울화병은 가족도 병들게 한답니다.
저도 경험자인지라....
**그러나 저 역시 잘 풀리지는 않지만 노력은 필요한듯해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