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육십 두톨- 원하면 말해야 한다.
어린 시절
낭만적인 꿈이 없었던 사람이 있었을까....
역시나 나에게도
낭만적인 그러나 왠지 타고난 재주가 있어야 할듯한
꿈이 있었다.
매년 신춘문예나 방송극 응모가 있을 때면
혼자 가슴이 설레곤 했다.
글쓰는 것을 천명으로 알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언제나 허덕이며 삶이 주는 문제를 풀기에도 벅찼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나의 꿈을 말하곤 했다.
소설가가 되고 싶다고....
이것만이 아니라 나는 언제나
원하는 것을 참 자주 말하곤 했다.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기 위해서도 그랬고
이러다 인연이 닿으면 기회가 오겠지 하는 낙천적이면서도
조금은 미신스러운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물론 내가 소설가가 되는 기회가 온 것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일을 할 수도 있을 것같다.<결정이 되면 자랑할게욤 ^^;;;>
아이에게 난 오늘 일을 이야기하며
다이어트의 예를 들었다.
살을 빼려면 소문을 내야 한다.
왜??
스스로에게 대한 다짐이 되기도 하고
남들에게 우스운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힘들 때 마다
다시 노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러므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수첩에 늘 밑그림을 그리듯이 적어 보고
마음 속으로 되새겨 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어 보라고
그렇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룰날이 올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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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답글
한맘
작은 것 부터라도 밑그림을 그려야겠어요^^
답글
재혁맘
말하면 이루어진다~~
이제는 원하는 것을 말하기도 쑥쓰러운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그걸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말해봐야죠~~
답글
지민사랑
소문은 스물스물~~ 내고 있는데..ㅋㅋ
그리고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언젠간 되고 말테야~~~ ^^ㅋㅋ
답글
윤선희
그런 소문이라면 지금 내셨어야지요. 크크
스물스물말고 확!!!! 질러 보세요.
화이팅!!!!
김희경
답글
윤선희
힘들어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을테니까요.
한번 소문내보자구요.
화이팅!!!
비비추
이 문구가 왜 이리 와 닿을까요?
답글
윤선희
비비추님 지금 바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시작하세요. 지금이 바로 그 때랍니다.
화이팅!!!
herb0325
꿈꾸는만큼 노력해야겠지요?
꿈은 꾸라고있는게아니라.. 이루라고있는것이니까요.
답글
윤선희
꿈은 이루라고 있는 것이라는 말
저도 꼭 이룰게요.
제게 힘주실거죠???
언제나~
계획도 세워보고 하는데......
분명 언젠가는 반드시 이룰날이 오겠죠?^^
답글
윤선희
더 중요한건 떠들어대서 동네방네 소문을 내셔야 한다는거 아시죠 크크
워니맘
물론 막 소문내고 다녀도 못이루는 경우도 있었지만요.
답글
윤선희
중요한건 언제나 무엇인가를 위해 노력한다는거겠지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기도 하잖아요.
또 열정적으로 살다보면 확실히 더 늙는 거 같아요. 크크
화이팅이예요.!!!
스테파노맘
답글
윤선희
그래도 귀찮을 때 주변사람들 말때문에 하게 되는 효과가...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그래도 하다보면 어느날엔....
힘내세요. 저도 지금 다이어트 중이랍니요.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