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겨뒀던 스티커북 꺼내줬더니 너무 신나하는 희수^^
춤추고 너무 좋아해요.
오늘 꾸민건 얼굴 꾸미기
음식스티커로 얼굴을 꾸미기에요.
다양한 음식 재료도 알고 마음껏 꾸미면서 창의력도 키워줘요.
예시 그림과는 다르게 붙이지만 상관없어요.
내 마음대로 붙일 수 있는게 스티커의 매력이니까요.
오늘은 얼굴 꾸미기보다 글자 붙이기가 더 재미있나봐요.
글자 하나도 모름...ㅋ
파란 글씨는 파란 글씨끼리 모여서 붙인다고 하구요.
그 다음페이지도 다양한 재료로 머리를 꾸미기에요.
과자로 길쭉길쭉 머리카락을 꾸며줘요.
음식재료로 활동하기는 많이 안 해서 그런지 이거 하자고 하니 너무 좋아해요.
뭐가 있나 찾아보니 참 냉장고가 빈곤하네요.
우선은 눈에 띄는 재료를 준비해요.
각 재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 먼저해요.
귤먹고 싶어서 손이 들썩들썩 하는걸 참고 있어요.ㅎ
귤도 자르는 방향에 따라서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걸 알게 해줘요.
계란도 그냥 통째로 먹었었는데 자른 모양이 신기한가봐요.
눈 입만 둬도 얼굴 모양같으니 너무 좋아해요.
자기가 스스로 표현할 수 있음이 더 좋아서 그렇겠지요?
소세지로 코 까지 꾸미고는 표정 흉내내는 중
입을 합~ 하고 다물고 있는거라구 해요.
머리카락은 시리얼로 꾸며요.
이것도 자유롭게
완성품^^
생각보다 더 멋지네요.
다 한 후에는 즐거운 시식시간^^
귤이 시지도 않은데 시다고 ..그러고는 다 먹어요.
계란 노른자를 잘 안먹는지라 노른자만 빼고는 장난치는 희수.
동그랑 계란 구멍 사이로 보이는 세상은 어떨까요?
희수 눈에도 세상이 동글게 동글게 보이고
희수 망므도 동글동글 했음 하는 엄마마음이네요.
좋아하는 계란 먹으니 너무 만족스러워 해요.ㅎㅎ
먹는 시간은 역시 즐겁지요.
얼굴 꾸미기~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이거 노력대비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활동이네요.
표현력이 미흡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좋은거 같아요.
결과물이 드러나는 걸 좋아라 하더라구요.
ㅋㅋ 먹는 시간이 있어서 더 즐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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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집에 있는 재료로...어쩜 이렇게 하실수 있을까...ㅋㅋ
우리아이들은 먹느라고 정신없을꺼 같네요...
이번주 주말에 식빵으로 멋진 얼굴만들기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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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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