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말에
가슴이 시리고 아팠다.
무엇이 아이들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까?
한창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 아이들이
미래의 자기 모습으로 그린 그림은 가난한 산동네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날,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면서 얼마나
속울음을 울었는지 모른다. 아이의 마음에
조금은 다른 세상을 그려주고 싶다.
욕심일까? 하지만 오늘도 미련스럽게
그 욕심을 내본다.
- 최수연의《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중에서
가난하다고 미래도 가난한것 아닌데..
책 속 내용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과연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미래는 어떤 존재일까?
마음이 편안한 미래를 그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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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그리고 가난은 불편하긴해도 불행은 아니라고 느끼며 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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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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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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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맘
아마도 이런 속상한 마음역시 다른 책들의 글밥으로 위로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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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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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아이들에게는 꿈을 꿀수 있을 최소한의 현실 여건이 주어져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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