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칠십 다섯알- 논리는 타고난다??
논술강사라는 이름으로 산지 꽤 된다.
하지만
흥분하면 난 이성을 잊는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논리적인 언어 구사력은 잊는다.
그렇다면 지적으로 보이는 논리력은
타고나는 것이란 말인가...
특히 아이와 대화를 나누다
나의 논리가 빈약할 때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게 된다.
조곤조곤이라는 말처럼 논리적인 말하기는
근거를 들어서
상대방이 반박할 것까지를 예상해서
말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늘 일단 톤을 높이고 후회를 하게 된다.
그래서 전략을 세워 본다.
일단 아이와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편안한 자리에 마주 앉자
그리고 아이의 말을 끈기를 가지고 들어준다.
그리고 또 한번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원하는 상황을 이야기 하도록 한다.
아주아주 편안하게....
마지막으로 아이의 이야기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한다.
물론 아이가 말한 상황을 모두 진심으로 받아 들였음을 표현하며
그리고나서 가능한 과거의 이야기는 잊고
앞으로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타협해 본다,
물론 또 이런 상황이 닥치면
이런 단계중 몇가지가 성공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예상 시물레이션은 좀더 우아하고, 지적이다.
가능하다면 집에 아이와 마주앉아 이야기할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누군가가 아이와 대화하는 순간을 동영상으로 찍는다고
생각하고 신독의 자세로 살아 보자.







> 








보꽁
오늘 부터 반성 모드로 아이와 대화하는 기술을 익혀야 겠어요
답글
한결사랑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많은 반성을 하고 갑니다..
답글
한맘
생각하면 좀 더 논리적이 될 듯하네요^^
답글
이쁜가영맘
어느새 컸구나 하고 생각도 들구여~~정말 아이와 이야기를 할때는 정말 감정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할 것 같아여~~아이와 이야기 하다보면 감정적으로 말할때가 있으니까여~~정말 편안하게 서로의 맘을 이해하면서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야할 것 같아여~~
답글
규호맘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원하는 상황을 이야기 하도록 한다>
<가능한 과거의 이야기는 잊고>
너무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자꾸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훌룽해(?)질까요??
답글
남향우
오늘 아침도 아이와 한바탕 했답니다. 논리적이지 못한 내 모습이 아쉽네요!!
오늘의 글을 상기하며 다시금 맘을 가다듬어야 겠어요~~
답글
수민맘..
한걸음 물러서서... 우~~아하게.. ^^
좋은 글 늘 감사드려요..
답글
윤선희
늘 이리 함께 공감해 주셔서요.
제겐 행복이랍니다.
우아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