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칠십 일곱알 - 먼저 드세요.
장유유서
그건 아마도 옛말에나 있는 단어인듯하다.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편리하다는(혹은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어른과 아이의 순서는 지켜지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식사 시간에
어른 먼저 드시라는 인사는
이제 힘든 일이 되었나보다.
아이들과 함께 과일을 먹다 보니
아이들이 먼저 과일을 먹고
아빠는 그냥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
대접을 받아야 할 부모도
대접을 해야 할 아이들도
잊고 있는 듯한 한마디
먼저 드세요....
유자가 아니어도 홍시를 가슴에 품어 갈 수 있다고 했던
효시는 뒤로 해도
쉬운 한마디
꼭 함께 하고 싶다.
먼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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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요즘은 어른 보다 아이를 먼저 챙기는 세상이 되었죠
저 부터도 반성 하고 갑니다
답글
이쁜가영맘
다시 생각해야겠네여~~아이에게 아빠부터 드세여 라고 한번더 이야기 해야겠네여~~
답글
윤선희
아빠 먼저 드시라고 하자는 제안을 한다면
아이들도 기뻐하며 따라 할거예요.
꽁이
답글
윤선희
누구네누구네 아이 할 거 없이
그런 교육은 함께 시켜 보자구요.
아이는 혼자 키우는게 아니라잖아요.
그러니 다른 집에서도 다른 아이들에게도
함께 노력하자구요.
남향우
답글
윤선희
함께 노력해 봐요.
화이팅!!!
수민맘
뜨끔하고 갑니다..
답글
윤선희
저 역시 뜨금해서 올린 글이랍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하면 실천의지만 준비하며 되겠지요.
함께 해요. 화이팅!!!
최희진
배우고 갑니다
우리에게 생활이 되도록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먼저 드세요...'
아이들에게도 그냥~일상일 될 수 잇는 한마디가 되도록 가르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윤선희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진정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제게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