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방학이라도 일찍 일어나게 합니다
제가 직장을 가야 해서...근데 그 소중한 아침 뭔가 좋은 습관을 들여야 겠네요
책을 읽는다던지 운동을 한다던지..

아침에 습관을 들이고 싶은데.. 잠은 많은 저로서는 좀 힘들더라구요..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또한 이책 읽어보고 싶네요....

난 아침에 뭘하나 잠시 생각해봅니다. 밥차리고 아이한테 유치원 갈 준비 하라고 깨우고...때로는 아이한테 화내기도 하고...이렇게 멋없는 아침을 보내고 있었네요. 5분이라도 아이를 위해 날 위해 그리고 내 부모를 위해 기도를 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낼 부터는 깨어있는 날 만들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