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팔십알- 심리 프로젝트
아무 생각없이 보게되는 텔레비전에서
가끔 중요한 메시지를 읽게 된다.
ebs에서 심리 프로젝트라는 다큐프로가 그랬다.
인간의 이중적 심리를 다루면서
선입견, 고정관념, 편견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는 프로였다.
실험1.
똑같은 사람의 복장만 바꿔서 사람들에게 반응을 살펴 본다.
실험2.
백인과 동남아인이 같은 장소에서 영어로 길을 물어 본다.
실험3.
긍정적인 생각이 강한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에게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실험을 한다.
실험에 대한 예상는 아마도 상상이 갈 것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과 착각이 얼마나 심한지
텔레비전을 보면서 나는 아니겠지란 생각을 했지만
그것이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마음이란다.
그러니 나 역시도 그런 상황이 되면 편견과 고정관념을 보일 수 있으리라
성격을 먼저 본다고 하면서도
외모로인해 판단이 달라지고
난 절대로 동남아인을 차별하지 않을 거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실험 결과를 보이고
그 중 하나가 비수를 꽂으며 반성을 하게했는데
일단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아이가 엄마가 들고 있는 바구니에 공을 집어 넣은 과제를 준 후
촬영을 한다.
많이 넣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를 실험해 보니
바구니를 들고 있는 엄마의 태도가 완전 다르다는 것이다.
정말 완전히, 완전히
공을 많이 넣지 못하는 아이의 경우
엄마는 지시적인-왼쪽으로 아니 밑으로 등등- 말과 함께 아니야, 아니야 라는 말을 참 많이 했다.
반면
공을 많이 넣은 아이의 경우
엄마가 칭찬을 계속 하는 것이다.
잘한다고, 옳지라고....
자신이 어떤 엄마인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지만
긍정적인 아이가 행복하다는 사실과
모든 일에 뛰어 날 수 있다는 것이 이 관찰실험의 결과이다.
저 정말 반성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긍정적인 엄마로 거듭나려고요.
모두 저처럼 이런 경험과 다짐이 필요할거라 생각하며
파이팅해요.!!!!







> 








보꽁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늦진 않았겠죠 ..지금 부터라도 노력 해 볼랍니다
답글
풀잎
답글
수민맘
답글
윤선희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말을 자제하고
잘한다고, 정말 잘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칭찬해 주는 것
정말 겨우 그 정도더라구요.
근데 참 힘들지요~~~
함께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