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팔십 다섯알- 뿌린 대로 거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 말을 살짝 바꾸면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정도 되지 않을까
아이들이 늘 투덜대는 것 중에 하나는
자신은 친구에게 잘 해주는데
친구들은 그렇지 않다거나
혹은 친구가 이렇게 저렇게 해서 섭섭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자신이 바라던 것을 들어 주지 않으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은
베푼 만큼 되돌아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되돌아 오는 것은
바로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닐 수도 있으니
인내도 필요한 것이다.
뿌린 만큼 거둔다는 말처럼
뿌린 만큼 거두기 위해서는
농부가 씨를 뿌리고 기다리는 만큼
딱 그만큼만 기다리는 여유와 자신의 야박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오늘 아침 딸의 투덜거림에 대한
나와의 대화였다.
하지만 딸아이는 친구들에 대한 섭섭함과
편들어 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섭섭함으로 입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반드시 살짝은 맞짱구 쳐주는 대화의 기술도 잊지 말자는 것이다.







> 








보꽁
오늘 부터 라도 선하게 살아야 겠어요
답글
풀잎
그만큼 많은 노력이 뒤따르는것이겠죠.. 더 많이 노력을 해야할듯....
답글
수민맘
옳지않은 나의 투정에도 맞짱구 쳐주는 센스 ^^ 풀리고 나면.. 그 마음이 배로 더 느껴지는^^
가끔은 그래서 저도 오버액션을 한답니다..
답글
윤선희
그게 잘 안되긴 해도 하긴만 하면 참 좋은 습관인데요.
민건맘
저도 부족하지만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겟어요....
답글
윤선희
일부러 박장대소하며 웃어 주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편을 좀더 들어 주면서
확실히 편들어 주자구요.
그리고나서 열을 식힌 후 은근히 한마디 효과 있지 않을까요,. 크크
좋은맘
답글
윤선희
언제나 노력하자구요.
화이팅!!!
내일은맑음
진짜 살짝만 맞장구쳐주면 상대도 기분이 좋은데...왜 이제껏 못햇을까요?
저도 제 자신을 좀 바꿔야할것 같아요...
답글
윤선희
기억을 하며 우리도 아이들에게 신나게 맞장구 쳐 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