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팔십 여섯알- 어쩔 수 없는 세상의 이치
아침이 오고
밤이 오고
나이가 들고
그리고 죽어 가야 하는 것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참으로 자주 잊는다.
죽음이 있다는 것을 참으로 자주 잊는다.
욕심 부릴 일도
화 낼 일도
그리고 싸울 일도 없는 시간들.....
그렇지만 오늘도 그걸 잊고
영원할 것처럼
욕심부리고
화 내고
미워한다.
어쩔 수 없는 세상의 이치를 잊지 말고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고, 용서하고
그리고 나를 사랑하자.
시간이 언제나 넘치는 것처럼 느끼는
아이들에게
모든 영원할 거라 믿고
소중함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지인의 죽음으로 인해
슬픈 마음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서로 사랑하시길....
곧 헤어질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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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근데 전 아직 덜된 사람인지 사람을 가려 그렇게 하는것 같네요
답글
풀잎
답글
남향우
답글
수민맘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인 것 처럼..
그렇게.. 그렇게 소중하고.. 값지게 살자.. 라고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