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팔십 일곱알- 십분이면 미래가 변한다.
그나마 한군데 다니던
영어 학원을 과감하게(?) 그만 둔
딸아이가 이런저런 계획들을 세운다.
하루에 영어 단어 10개 외우기
인강 2시간 듣기
신문 스크랩하기 등등
그런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다
10분에 대한 연설을 했다.
매 시간마다 십분만 집중해라
십분만 국어 교과서를 보고
다른 일을 하다가도 딱 십분만 집중해서
영어 단어를 외우고...
물론 그 딱 십분은 처음엔 너무 힘들지만
조금씩 적응이 되면 15분이 되기도 하고
20분이 되기도 한다.
공부에도 계단이 필요하다.
모든 것에 시작이 있는 것처럼
공부도 한 계단이 어렵고, 중요하다.
그리고 이렇게 십분을 보내다 보면
미래가 변할 수 있다.
한 시간에 십분씩이면
하루에 최소 한시간이 되고
한달이면 30시간이 된다.
그럼 책을 읽어도 몇권을 읽을 것이고
영어 단어를 외워도 엄청 외울 것이다.
딱 십분이다.
미래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은.....







> 








보꽁
정말 우리 아이에게도 딱 10분만 집중 하라고 얘기 해 줘야 겠어요
답글
풀잎
답글
남향우
주위에선 왜 안보내냐고 야단들이었죠. 제 스스로 함 도전해 보기로 했는데 나쁘지만은 않네요.
아직은 습관이 안되서 스스로 안하는게 흠이지만... 나아지지 않을까요?? 아직은 놀아도 되리니..
답글
수민맘
아이가 아직은 엄마랑 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요...
지금은.. 가능하면.. 돌아가던.. 더디가던..스스로 해가며.. 단단하게 다져가길 바라며...
학원이 능사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매일 조금씩.. 예습 복습하는 습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답글
민쭌맘
아이가 어려서 10분은 힘들것 같아 그냥 2페이지로 정했답니다.
스티커 1장 주면서 5칸 채우면 껌 사주기로
좀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시간을 정해줄까 하네요
집에서 가르치는게 쉽지 많은 않지만 해보려구요
답글
보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