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구십알- 너 자신을 알라!!
스럼프인가 보다.
왠지 내 자신이 초라한 기분이다.
아니 진짜 초라한지도 모른다.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특히 글이 잘 안써지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찾아 온다.
언제나 내가 가진 것
그것으로 버티고 있는 기분은
과히 유쾌한 것이 아니다.
그러다 느낀 것이
내 자신이 무지를 인정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 것이다.
부족하다는 것을 알면서
회피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무지를 인정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러니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남긴 것이리라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부단히 노력하고,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머무는 것만이 아니라
나처럼 슬럼프를 느끼고, 좌절하고
힘들어 하지 않을까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때
사람은 최선을 다하는 지도 모른다.
늘 자신이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돌아보고,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훌륭한 사람들이 살았던 삶에 대해 읽고, 모델을 닮아가려고 하는 것도 좋겠지요. 또 일기를 쓰면서 자신에 대해 늘 성찰해 보는 것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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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가끔 이유없이 지칠 때가 있더라구요.. ^^ 기운내세요~
답글
윤선희
그러게요. 저도 늘 그럴려구 하는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늘 노력이 필요한게 엄마역할인가봐요.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