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한알- 꽥꽥꽥!!!
목소리가 큰 편인 나는
강사로서는 큰 목소리가 장점이지만
평상시의 생활에서는 억울한 일을 겪기도 한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특히 얼굴을 보지 않고 통화를 할 때
좀 흥분해서 목소리가 커지면
상대방은 내 목소리 커짐으로 인해
불쾌함이 상승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배운 대로라면 대화에서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인 자세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적대감으로 방어를 하게 한다.
그렇게 되면 대화를 통해서 얻으려 했던 것들을
얻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대화 상대와도 적이 될 수 있다.
세상 살아가는 무기를 하나 얻을 수 있다면
그래서 나는 소통 가능한 대화법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한다.
아이들에게도 가깝게는 친구와 혹은 가족도
어려움 없이 의사 소통 할 수 있는 것이
평화로운 행복을 얻는 길이라는 이야길 한다.
꽥꽥꽥!!! 소리만 지르다 보면
내 목도 아프지만
상대방의 맘도 아프다.
게다가 다시는 그 상대가 나와 대화를 하고 싶어 하지 않을테니
이보다 더 손해나는 행동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오늘 아이들과 밥을 먹으며
엄마가 어떻게 말할 때 가장 기분이 좋은지
또 어떻게 말할 때 가장 기분이 상하는지를 말해보고
서로간의 대화에서 원하는 것들을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갖아 보자.
대화의 방식도 배워야 늘고 발전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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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전 요즘 신랑을 보면서 더욱더 그런 생각을 하네요
답글
풀잎
답글
수민맘
엄마가 어떻게 말할 때가 기분이 좋은지.. 또는 나쁜지..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저도 몰랐던 저에 대한 모습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답글
윤선희
저도 사실 어려워요.@@
지기
연예인의 외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라
작은 목소리를 가진 저에게는
무척 부러운 점인데...
목소리 큰 것이 때로는 장애물이 되는군요.
답글
윤선희
지기님의 그 목소리는 평소엔 사랑을 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