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두알- 지금은 없어질 것이다.
신문을 보던 아이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새긴 우주선이 있다고 보란다.
다른 나라에도 있다고 하니
자긴 만화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다고 한다.
아이의 생각에
우주선이 현실에 있다는게 신기한 모양이다.
그런 대화를 하다 보니
아이에게 지나치게 ‘지금’필요한 것만을
교육하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과거에 받았던 교육에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을
교육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
교육이란 몇 십년을 앞서 보며 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보면
우선은 부모가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이 첫 번째일 것이고.
두 번째는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지금이 아니라
미래를 봐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하는 것이다.
아침밥을 먹다 아이에게 질문을 한다.
20년이 지나면 아침식사를 무엇으로 할까?
아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대답한다.
“밥~~”
속으론 창의성 없는 생각이라 매우 아쉬웠지만
계속해서 아이와 이런 질문을 하다 보면
아이는 좀더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고
미래의 어느날
엄마가 했던 질문에서 영감을 얻어 발명을 했노라고
말할 날이 오지 말란 법도 없으리라.
지금은 없어질 것이다.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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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답글
보꽁
답글
풀잎
창의성 있는 대답 듣기 힘들지만 힘내야겠어요..................아자.......
답글
수민맘
답글
윤선희
진짜 빠샤~~ 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이 참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