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세알- 천냥 빚을 갚자.
토론에 대한 글을 쓸 일이 있었다.
입학 사정관제 도입에
대학에서의 구술면접 시험에
이래저래 토론이 자리를 잡아 가는 것같다.
게다가 토론이라는 것은
대화의 기술이라고 달리 말한다면
사실 일상 생활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큰 위력을 발휘하는 능력이 된다.
집에서 주로 큰 소리가 나는 경우는
대화가 원활하게 되지 않을 때이다.
상황 1
“돈 좀 줘”
“왜?, 넌 맨날 돈을 달라고 하니!!!”
“친구한테 간식 얻어 먹어서 나도 사주기로 했거든!!!”
상황2.
“공부 했니?”
“다했어”
“공부가 다가 어딨니!!!”
이런 대화의 모습은 아마도 어떤 집에 국한된 대화는 아닐 것이다.
상황 1의 경우 이유를 먼저 말하면서 이야길 했다면
대답이 신경질적으로 나오진 않았을 것이고
상황2는 공부를 하는 범위를 정해 주었더라면
구체적인 대답과 말꼬리를 무는 대답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대화에도 상황에 맞는 기술이 필요하다.
시중에 널린 대화책을 읽어도 좋고
자신이 좋았던 말들에 대한 기억을 떠 올려도 좋고
일단 대화를 하는 법을 좀 배워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그렇게 된다면 아이도 엄마를 혹은 아빠를 따라서
말투가 대화의 기술이 바뀔 것이다.
말로 천냥 빚을 갚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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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답글
보꽁
답글
풀잎
답글
수민맘
답글
윤선희
빚없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크크크
날은 덥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활기찬 하루 되세요.^^
나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