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다섯알- 관심과 간섭
시험 기간이 다가오니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인지
궁금해 이것저것 물어 보게 된다.
하지만 아이의 반응은
간섭하지 말라는 투다.
세상에
관심을 간섭이라고 하다니!!!!
관심과 간섭
참 엄청난 차이를 가진 말이지만
생각해 보니
동전의 양면처럼 또 그런 관계의 말이다.
아이는 어떤 기준으로 둘을 구분하는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이내 웃음이 난다.
만약 남편이 그리 꼬치꼬치 물었다면
관심이 간섭이 될 수도 있으려니....
그러니 먼저 말했어야 했다.
“힘들지, 시험기간인데 마음 초조하지 않니?”
혹은
“혹시 엄마가 도와 줄일 있을까?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맛있는 음식이 필요하다든가...“
그랬다면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했을 것이고
엄마인 나도 자연스럽게
공부를 어떻게 마무리 하면 좋을지
비법을 설명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쉽다.
늘 이런 뒷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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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관심과 간섭... 엄마는 관심 아이는 간섭... 아공 어려워요
답글
나달이
답글
윤선희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정말 많은 인내와 이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힘들지만
또 그렇게 우리들도 성숙(?)해 지는 것이겠지요.
화이팅하세요.!!!
수민맘
오늘은 가서... 저도 우아하게 말해봐야겠네요..
관심을 간섭처럼 느끼지 않도록.. ㅋㅋ
답글
윤선희
미리 관심과 간섭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날이 덥네요.
지치지 않게 따뜻한 물 많이 마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