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여섯알- 기말고사 마무리 전략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면
각자의 성향과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들을 보인다.
강의 듣는 것을 공부의 전부로 여기거나
문제를 푸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끼거나
노트 정리를 꼼꼼히 하거나....
사실 일을 하는 방식도
공부를 하는 방식도
다 다를 수 있고
또 그에 맞춰 좋은 결과가 나오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공부 방법에 대한 전략도
대화의 주제로 삼아
함께 찾아 보는 시간이 반드시,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은 학생들을 가르친 결과
효과가 있었던 방법에 제목을 달자면
“삼각형 돌기”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어떤 식으로든 수업을 했던 내용들이라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겠다.
이렇게 어떤 식으로든 강의를 들으면
꼭,꼭 교과서로 정리를 해 봐야 한다.
우선 큰 제목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한다.
그리고 소단원별로 학습 목표를 확인하고
읽어 내려 간다.
물론 필요하다면 읽으면서 모르던 내용들은
다른 곳에 적어 놓았다가
개념을 이해하고 가거나
반드시 외워야 한다.
그 다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참고서적을 읽는다.
그리고 참고 서적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교과서의 내용과 비교해서
모르는 것들을 적어 보고
이해하고, 외워야 한다.
이렇게 해서 교과서와 참고 서적에 대한
읽기와 이해, 외우기를 끝냈다면
<사실 지금쯤은 이것을 끝냈어야 하지만...>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교과서에 나온 대로
제목과 소단원들만 적어 놓은 상태에서
기억나는 것들을 정리해 봐야 한다.
사실 시간상의 문제와
이런저런 이유를 따져서 이런 시간을
갖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공부란 반드시 자기 점검과 반복이 필요한 것이다.
이때 자신이 정리한 내용을 교과서와 비교하면서
미처 기억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른 펜으로 정리를 해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랜 기억으로 저장이 되어 진다.
이런 과정을 사실 완벽해질 때까지 거치면 좋겠지만
최소한 두 번 정도는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정리된 것들은
시험 당일날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기억을 살아 나게 할 만점전략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제를 풀면 된다.
문제를 풀 때는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반드시 표시를 해 두었다가
철저하게 다시 외워야 한다.
물론 문제도 한번 틀린 문제는
답을 보지 말고<처음 채점을 다른 사람이 해 주어야 겠지요>
고쳐 보고
두 번째부터는 자신이 채점하면서
풀이와 설명을 참고해서
문제 유형과 원인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과정이 끝나면
교과서 읽기와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 원인을 살펴 보는 것으로
정리한다.
여러 가지 관계상 간략한 정보가 됐지만
진심으로 공부에 대해서
아이에게 멘토가 되어 줄 수 있게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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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저도 아이들 시험 치기 전에 우선 교과서 먼저 읽어보라고 하네요
근데 요즘 아이들 교과를 안 보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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