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일곱알- 신호를 볼 줄 알아야한다.
가르치던 고등학생 아이가
시험을 앞두고 입원을 했다.
스트레스성이라고 한다.
일에 치여 사는 요즘
나 자신도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불면증에 두통
무기력증.....
누구든 스트레스가 없겠느냐고 하겠지만
각자가 스트레스를 받아 들이는
방법과 양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분명 신호가 있었을 것이다.
쉬고 싶다거나
어딘가로 가고 싶다는
그리고 혼자라는 생각도 함께....
엄마와 아이는
애착과 갈등의 관계라고 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말처럼
아이를 많이 안아 주고
대화를 많이 하고
하지만 왜 이런 일이 쉽지 않을 걸까?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왜 읽지 못하는 걸까?
반성을 한다.
하루에 단 십분, 오분
아이를 안아 주고,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하면 되는 것인데
그랬다면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았을텐데.....
신호를 보낼 때
빨리 알아 챌 수 있는
지혜가 생겼으면 좋겠다.
가슴 아픈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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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요즘은 아이의 신호를 받고 대화를 많이 하려 노력 하네요 그러니 아이가 변하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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