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부터 할 지 모를 적엔
먼저 요일별로 정해놓고 ''날마다의 숙제''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교안 준비하는 날,
쌓아둔 잡지들 살펴보고 도서실에 내는 날,
빨래하는 날, 편지 쓰는 날, 시 쓰는 날,
환자 방문하는 날, 어려운 이웃에게
전화 거는 날, 표시해둔 신문기사 오리는 날,
부탁받은 심부름들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날,
옷 정리하고 바느질 하는 날, 색종이로
무언가를 만들고 선물 포장하는 날등....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 이해인의《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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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우
답글
환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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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맘
그런날에 이런 요일별 계획을 정해 하다보면 좋은 계획이 되겠다 싶네요.
월요일은 8시까지 퇴근하는날, 화요일은 아이들과 10분이상 놀아주는날, 수요일은 아빠랑 데이트 하는날, 목요일은 아버지와 이야기 하는날, 금요일은 청소하는날, 토요일은 드라마보는날, 일요일은 소원들어주는날...이렇게 함 정해보고, 실천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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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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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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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시간 계획보다 효율적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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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순수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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