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이십알 - 뉴스를 보며...
아침에 눈을 뜨면
텔레비전을 튼다.
아침 뉴스를 보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언제나 느끼는 것처럼 뉴스를 보면
어떻게 저런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뉴스를 보며
물어 보는 많은 것들 중에
어려운 단어뿐만이 아니라
왜 그랬을까? 라는 사건이나 사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많이 한다.
이런 질문에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아이들과 뉴스를 보면서 혹은 뉴스를 본 후
이야기를 꼭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야기를 나누기위해
굳이 심도 깊은 지식으로 무장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삶의 자세와
엄마와 아빠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면 된다.
진실하게 그리고 약간의 교훈을 살짝 담아서 ^^;;;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그런 대화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이 될 것이고
많은 선택의 길에서
자신과 세상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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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답글
윤선희
저도 늘 그렇답니다. 그래도 우리는 끈임없이 노력하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