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좋아하는 그림책은 사촌동생에게 읽어주는 책들입니다.
혼자 자라는 외동이였는데 조카가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러
같이 놀아주고 이렇게 책도 읽어줍니다.
좀 컸다고 공룡책이나 만화 삼국지 등등만 읽던 녀석이 사촌동생 덕분에 그림책을
많이 보게되었네요.
그림책 놀이터가 킨덱스에서 열린다는데 둘 다 데리고 간만에 나들이할까 합니다.
사진에는 사이가 무지 좋아보이죠?
나이차이가 5살이나 나는데 싸움 상대가 된다는 게 놀라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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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싸울땐 어쩝 큰애나 작은애나 똑같은지...
너무 다정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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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우린 6살이 차이나도... 싸울 땐... 동갑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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