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삼십 세알 -힘들면 떠오르는 곳...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이런 파격적인 카피를 보면서
정말 깔깔 거리며 웃었던 기억이 있다.
집을 나가면 그리 고생이라고 한다면
집은 우리에게 어떤 곳일까???
정의를 내리라고 하면
글쎄...
각양각색의 정의가 내려 질 것이다.
행복이 가득한 곳
가족이 사는 곳
나만의 공간 ...
힘들면 떠 오르는 곳
그 중 요사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 표현이
힘들면 떠오르는 곳이란 정의이다.
일하는 사람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저녁 거리에 밀린 집안 일에
집에 돌아 오면서
작은 두려움을 갖는다.
그렇다면 다른 가족들은 어떨까 궁금해 진다.
남편은?
아이들은?
과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떤 생각들을 할까?
나처럼 작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진 않을까?
살짝 걱정이 든다.
어린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밖에 있는 시간 내내 힘들다.
아니 객관적으로 힘들 일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주관적인 생각에는 모두 힘들고 지치는 하루를 보낸다.
이럴 때
집은 지친 몸을 쉬게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정말 딱!!! 힘들면 가고 싶은 곳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든다.
하지만 어떻게라는게 숙제로 남는다.
과연 어떻게 하면 힘들 때 떠 오르는 곳으로
집을 만들 수 있을까?
이럴 때 필요한게 서로의 아이디어가 아닐까한다?
“어떻게하면 힘들 때 떠오르는 곳으로 집을 만들 수 있을까?”
“아!!! 정말~~~”
이란 답이 있다면 좋겠다.
**
작은 책도 선물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
정말 좋은 생각,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 좋겠어요.
기다려도 될까요?
기간은 특별히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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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정
나의 집!
우리 가족이 집에서 나가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도록 아늑한 가정 꾸려야겠어요~ ^^
넘 잘 읽었어요~ ^^
답글
윤선희
저는 배를 감추느라 집에서도 분주하답니다. ㅜㅜ
어째든 집은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함께 노력해요.
팍팍 밀어 드릴게요. 마음으로 ...ㅋㅋ
딸둘맘
신랑한텐..... 조금 미안해지네요~
답글
윤선희
언제나 꽃이 있는데 왠 미안인가요? ㅋㅋㅋ
가족이 행복한 한다면 그 기운은 대문 밖까지 넘어 간답니다.
그러니 신랑은 당연히
행복 바이러스에 전염되겠지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서연맘
반성도 되네요!! 남편과 아이에게 편한 곳으로 느끼게 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느 한 사람만 희생하거나 만든다고 되어지는 건 아닐테니까...
답글
윤선희
우리 함께 노력해 볼까요?
누구를 희생 시킬지 복불복을? ^^;;;
행복을 생각하는 것만으도 행복해지리라 믿어 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