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삼십 다섯알 - 혹시나..
life에 if가 있는 것은
혹시나 하는 ‘희망’으로 인생을 살라고 하는 의미랍니다.
교사 연수에서
마지막 강의를 끝내며
이 말로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곰곰이 생각해 보면
‘혹시나...’라는 말은 은근 매력이 느껴집니다.
이런 기대가 없다면 힘든 일을 어찌 견디며
이런 기다림이 없다면 어찌 외로운 인생을 살아나갈지...
이런저런 ‘if'가 우리를 살리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제가 덧붙인 것들은
‘혹시나 남편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혹시나 우리 아이들이 내공을 팍팍 쌓고 있지 않을까...’
‘혹시 내 살들이 알아서 빠져 주지 않을까...’
제가 꿈꾸는 혹시나들이랍니다.
물론 언제나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하지만
이런 ‘혹시나’하는 믿음들로
가끔 따뜻한 마음과 눈빛, 말을 건넨다면
부메랑처럼 되돌아 오지 않을까요?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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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
희망, 설렘 기대들도 가득한 2010년이 되길 바래봅니다!!
답글
윤선희
마인드컨트롤은 늘 연습, 연습이 최고랍니다.
잊지 말도록 노력해봐요.저도 올해 화두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힘이랍니다.
화이팅 !!!!
수민맘
힘이 될때가 많지요~
답글
윤선희
언제나 우리를 지탱하게 힘이 되는 말인듯합니다.
저도 수민맘님이 제 좋은 벗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봐도 되겠지요?
벌써 2월이네요.
작심삼일로 미루어 놓은 일들을 다시 살펴 보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