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톨 백 삼십 여덟알 - 청소 하는 날
어린 시절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도
정작 책상 정리와 계획을 짜다
지쳐 버린
그런 기억이 있을 것이다.
환경이 중요하다는
그런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해도
능률적인 환경과
쾌적한 환경을 싫어할 이가 있을까?
이제 또 봄방학을 하게 된 아이들
이제 곧 다가오는 명절
어차피 이래저래
청소를 해야 한다면
이번 청소하는 날엔
아이들 방에 변화를 가져 보자.
우선 책상 주변에 잡다한 것들은 모두 치우고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자
방의 색들도 피로를 덜하게 해 준다는
연두색과 녹색을 곁들여 보도록 포인트 벽지를 활용해 보자
필요 없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자주 쓰는 물건과
가끔 쓰는 물건을 수납 공간을 정해
늘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또 연예인의 사진을 치우고
올 한해의 계획을 가장 보기 좋은 곳에
그리고 이번 학기의 목표와
이번 달의 목표
이번 주의 계획 등을 적을 공간을 마련하자
그리고 가장 편한 자세로 앉아 함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공간을
마련해 보자.
집이 작아 힘들다면
구석진 공간에 쿠션 몇 개와 벽돌 책장을 만들어
운치있는 낭만적 공간을 만들어 보자
그리고
새해부터 함께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면서
소소한 대화를
따뜻한 눈빛을 나누어 보자.
집안을 청소하는 날
마음의 묵은 때도 함께 청소가 되어
새로운 기대로, 희망으로
미소 짓게 될 것이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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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맘
마음을 꽉 붙잡고 해 봐야겠네요
답글
윤선희
모두가 완벽한 실천을 한다면 어디 세상 살겠어요. ^^;;;
적당히...
하지만 가끔 변화를 주면서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는것도
단조로운 삶에 활력을 줄 수 있을거라 여깁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화이팅하세요.!!!!
서연맘
답글
윤선희
환경결정론자는 아니지만
집안 환경은 중요한듯하답니다.
아이들도 그런걸 즐기기도 하고, 제안하기도하고
중요한건 돈들이지 않고, 실속있는 아이디어로 꾸며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서연맘님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어째든 올 해는 서연맘님께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연맘
윤선희
저도 저작권 침해가 안된다면 가끔 써야겠어요.
저도 복 좀 누리고 싶어서...ㅋ
왠지 왕비라도 된 기분이네요.
함께 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