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잠들때마다 엄마에게 혼날적마다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을때 마다
아이들을 무릎에 앉혀 읽어주곤 하지요.
동생네가 이번 겨울 두번째 아이를 준비한다기에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픈 제가 늘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책 몇권을 골랐지요.
그 중에 이번에 출간된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도 구입을 했더니,
우리 아들 엄마 이 책은 우리 집엔 없잖아요. 우리는요? 하고 묻더군요.
물론 우리도 사야지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당^^
오늘 도착한 책엔 아이가 안고 있는 귀여운 토끼 인형이 함께있어요.
우리 작은 아들 자기꺼라며 형이 손대기 전에 얼른 인형을 안고 물어보네요
책 표지에 있는 아이는 누구냐고?^^ ㅎㅎ 전 사랑해의 그림 아이를 우리 아들의 이름을
붙여 읽어주거든요.
우리 작은 아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책에 나온대로 그대로 하나하나 집어주면서
입을 맞추어 주면서 읽으면 너무 좋아라해요.
그 그림에 맞추어 행동도 취하고표정연기까지^^
근데 이번 책은 우리 큰아들이 더 좋아하네요. 그 만큼 자랐다는듯
아이를 사랑하는게 자연의 이치대로 그대로 사랑한다는
그중에서도 내가 널 어떻게 사랑하는지 아니? 물어보면서
나뭇가지가 새 둥지를 든든히 받쳐주는 것처럼 너를 사랑해
지구가 해님 둘레를 끝없이 빙빙 도는 것처럼 너를 사랑해한다고 말하는 건
정말 제 심장을 다 전하는듯 행복한 울림이네요.
큰아이는 이 책의 말뜻을 아는듯 엄마 한 번만 더 읽어주세요하는데...
정말 아이와 사랑을 전하고 싶을때 아이를 위로해주고 싶을때
감싸안아주고 싶을떄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면 좋을 책이네요.
아이가 자라서 학생이되어도 잠들기 전에 읽어줄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저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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