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하던 큰녀석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좋아하구요..
좋아하는 책 한권을 고르려니 참 망설여지고 고민되고 그러네요^^
많은책을 좋아하는 큰녀석덕에 오랜시간의 고민끝에 큰녀석 독서목록을 보고 제일 많이 읽은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은나팔에서 나온 "하늘로 날아간 물고" 랍니다...
그림은 마치 초등학생이 그려놓은 뜻한 정겨운 그림이고요 그래서 인지 더욱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들어요..원색을 주로 사용하여 아이들 눈에 딱 들어오는 그림이랍니다..
빨강.. 주황..노랑..초록..파랑..남빛.. 보라.. 일곱물고기들이 각기 바다에서 무리지어 있는 물고기들
사이에서 못생기고 이상하게 생겼다고 놀림도 받고 따돌림을 하는 내용으로 시작하여 각 색깔의 물고기들은 그래도 꿋꿋하게 "내가 어때서?" 또한 "이상하건 너희들이야 " 하는 대답으로 친구들을 찾아 떠나 각기 떠난 일곱 물고기들이 만나 무지개빛 물고기를 만들며 "우리는 더이상 외톨이가 아니야" 하면서 자신감을 갖는 그런 내용의 책이다...
아이들이 놀리는 상화에서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말하며 다른 곳에서 다른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내용..
엄마가 괜찮은 내용이라면 좋다고 느껴지는 맘을 우리 큰녀석도 알았을까?^^
정말 질리지도 않게 너무나 자주 읽어달라고 하는 동화책...
우리 아이 이 한권의 동화책으로 인해 우리아이가 다른 친구들에 대한 맘들이 이쁜맘으로 성장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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