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우에게 다양한 간식을 해주는 것은 맛있게 또는 보기좋게 만들어서 사진도 찍고,
아직 엄마의 솜씨는 죽지않았어!하는 확인작업을 겸합니다만, (블로그올리기도 한몴하구요~)
가장 큰 이유는 동우가 좋아하는 얼굴을 보는 것입니다.
아들은 어떤 것이건 너무 굉장한 선물을 받는 듯한 표정이거든요.
물론 생각보다 맛이없어서 포크를 놓고 그냥 쌩~가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맛없다는 표현은 자제하더군요.
엄마가 해줘서 더 예쁘고 더 맛있었다는 표현은 매우 과장해서 많이 해주는 바,
해주는 재미도 있답니다.
오늘의 간식은 치즈볼에 샐러드를 넣고 김가루로 눈을, 깨로는 코를 만들어서 활짝 입벌려 웃고있는
모양의 샐러드빵입니다.
엄마는 아들얼굴과 비슷하게 <웃음빵>이라고 이름 붙여줬어요.
오늘 원에서 구름빵동화책도 읽고 즐거운 체험을 했다는 것을 주간교육계획안으로 알고있었던 엄마는
아이와 구름빵이야기도 나누고 웃음빵이라는 빵이야기도 지어주었지요.
아들은 빵얼굴을 따라하기도 하면서 야금야금 두 개를 먹고는 컵에 따라준 우유도 이쁘게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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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 귀여워요...
동우 간식 너무 잘~ 해주시네요...
간식 잘 안해주는 저...반성하고 한가지 또 배워갑니다.
답글
동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