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은 유부초밥을 최근 굉장히 좋아해서 4개까지도 먹습니다.
엄마는 초밥과 함께 남은 비빈밥을 찐양배추에 돌돌말아서 쌈장과 함께 얹어 함께 내었어요.
상추쌈과 양배추쌈도 잘먹긴 하지만 배변에 도움이 되라고 준비했습니다.
동우가 좋아하는 멸치육수에 새우와 달걀을 풀어 넣은 새우달걀국도 함께 줬더니 신난다고
잘먹겟습니다~하면서 춤을 추면서 먹네요.
떡떡...하는 동우입니다.
아마도 바베큐집에서 얹어서 구워준 가래떡이 매우 맛있었나봅니다.
냉동된 쌀떡을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간장양념에 재어둔 고기를 볶고, 멸치육수에 간장과 올리고당, 깨,
다진마늘 등을 넣어 끓인 뒤, 쌀떡에 양념이 베이도록 자글자글 끓여줍니다.
동우는 자신만을 위한 떡볶이라며 궁중떡볶이를 원에서도 먹었었다며 신나게 이야기하며 떡과 고기를
먹습니다. 그리고는 어디서 배웠는지 " 엄마가 해주니까 더 맛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하고
멋진 멘트와 인사도 날려주네요.
간장양념에 고기를 재워둔 것으로 잘게 잘라서 볶고 다양한 야채를 넣어서 볶음밥으로 해주면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간간한 양념에 동우가 참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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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맘
궁중 떡뽁이 어려울거 같은데 그래도 해봐야지,,,
답글
미달이
동우는 가리는거 없이 잘 먹나봐요...
멋찐 멘트까지 해주는 아이...엄마가 요리하실때 너무 기분 좋을꺼 같아요~
궁중떡뽁이...맛나겠어요~
답글
동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