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밥상머리 교육 | 밥톨 백 오십 다섯알 - 의미를 알아야 한다.

글쓴이 윤선희

등록일 2010-08-29 22:25

조회수 1,428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밥톨 백 오십 다섯알- 의미를 알아야 한다.

 

아이가 자라면서

왜 자기의 이름이 임세연이냐며 묻는다.

 

좀 황당한 질문인거 같지만 생각해 보니

큰 아이도 그런 질문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이 크면서

자신의 이름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나 보다.

 

나도 내 이름을 좋아하진 않았던

기억이 난다.

‘선희의 가방’이란 노래가 나오면서

모두들 나에게 가방을 왜 싸냐며 놀리곤 했으니까...

그래서 난 내 이름이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싫어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글쓰기 수업 첫 시간에

자신에 대해 관찰하는 시간을 갖을 때

자신의 이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부모님께 여쭈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물론 이런 수업을 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엇을 하든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아이들의 이름을 지을 때

아무 생각없이 짓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분명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고

미래에 소망을 담을 것이다.

 

또한

누구나 태어남에 의미가 있고

소중하지 않은

삶이 없다.

 

이름의 의미와

이름을 지을 때의 마음을 이야기 해주며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자.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