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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글 | 내가 먼저 부모님께

글쓴이 정소나

등록일 2010-09-03 00:00

조회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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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부모님께



한시도 전화기를 떼어놓고 살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통화도 모자라 문자메시지에 이메일에 메신저에...  
우리는 쉼 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 속에 혹시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나요?
우리가 소통에 목말라 있듯, 부모님은 자식들과의
소통에 목말라하십니다.
자주 전화하세요.
되도록 하루에 한 번은 전화하세요.
할 말이 없으면 가끔은 "오복순 씨!"하고 어머니 이름을
장난스레 불러보세요. "나 오복순 아닌데요."하며
장난을 받아주실지도 모르니까요.
수화기 너머 저편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는
분명 행복이 묻어 있을 겁니다.


- 고도원의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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